오늘도 방구석에서
스프링의 설치는 간단한 편이다. 먼저 검색을 하고 스프링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버전을 확인하고 해당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다운 받아서 압축을 풀면 끝이다!! 내 경우엔 압축을 풀어서 C 드라이브에 넣었다압축을 풀고 sts-bundle 이란 폴더를 C 드라이브에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간단하게 스프링 설치가 끝났다설치가 쉬운만큼 나중에 스프링 지울때도 폴더만 지우면 간편하게 삭제가 된다 이때 sts-bundle 폴더 안에workspace가 존재하면 내가 작성한 코드들도 다 날라갈 수 있기 때문에workspace는 외부에 만드는걸 추천한다.
github에 readme를 처음 작성할 땐 문법이 따로 있는지 모르고html로 작성하니 운 좋게 들어맞아html 문법으로 작성했었다. 그러나 공부하면서 문법이 따로 있는걸 알게되었다.내가 쓰기 쉽다고 좋은게 아니고프로그램 특성상 남들과 공유하고 또 남들의 코드도 많이 보게 되기 때문에규칙은 잘 지켜주는게 좋다. 다음은 간단한 markdown 문장들이다 방금 만든 저장소에서 wiki를 누르면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편집기가 나온다. 먼저 편집기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작성한 문서 프리뷰를 누르면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맨날 쓰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쓰는데 다 외울 수 있는 건 아니라편집기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다 따로 을 적어주지 않았더니 문장이 다 이어지는 걸 볼 수 있다(이래서 처음에 html ..
코딩을 배우는 과정에 코딩 말고도 큰 산이 있으니바로 github이다. 프로그래머라면 응당 github에 코드를 push 하고 pull 하며 딴 사람들과도 협력한다는데처음 배우는 입장에선 다루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. 그래서 분명 나처럼 헤매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을 거라 생각하고,그리고 나도 다시 공부하는 입장으로 글을 써 보았다. 일단 먼저 github에 아이디가 있다는 전제하에 your repositories를 누르면 이미 생성된 저장소들이 나온다. new를 눌러 새로운 저장소를 생성한다. 먼저 꼭 적어야 하는 Repository 저장소 이름 (처음엔 신중하게 지었다가 없앴다 다시 만들었다 한게 한두번이 아니다.) 깃헙도 익숙해지면 내가 작성한 코드를 올려놨다 어디서든 수정하고 다시 올릴 수 있..